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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대국민 투표하기 힘드네, 네이버나우 간편 앱 다운로드 투표까지 30초 완성

Newbie0 2024. 1. 5.

그동안 미스트롯3 대국민 투표하기 힘드네 어쩌네 하며, 투표를 잘 못 했거든요. 그런데 다음주가 결승이라니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투표하는 방법 알아봤습니다. 네이버나우 간편 앱 다운로드 후, 투표까지 30초 완성 !

 

투표를 하라는데, 그거 어떻게 하나요?

 

어디로 가서 뭘 또 다운로드하라고? 

 

'미스트롯 3'은 현재 네이버 NOW(나우)에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라던데.......

 

 

미스트롯 3 대국민 투표하기 힘드네, 하시던 분들이라면 저만 따라오세요.

 

바쁘신 분들은 바로 아래 해당 페이지에서 대국민투표를 누르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 지금부터 저를 따라오실 분들은 핸드폰으로 투표하세요. 노트북으로 하면 복잡합니다.

 

네이버나우도 앱을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떠 먹여드립니다. 간편 앱 다운로드부터 투표까지 단 30초 완성! 

 

 

매일 1회씩 '나만의 트로트 스타' 7명을 응원하는 미스트롯3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세요. 투표 결과는 톱7 및 최종 진선미 선발에 반영됩니다.

 

대국민투표하러 가기

 

30초만에 끝나는 대국민 모바일 투표! 시작합니다.

 

※사진에 적힌 번호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1. 아래 사진을 누르세요. 해당 페이지에서 좌측 하단의 [대국민투표]를 누르세요.

2. 네이버 NOW 앱스토어로 이동합니다.

3. 설치 또는 열기를 선택합니다.

4. 돋보기를 눌러 미스트롯 3을 검색합니다.

5. 제일 첫 번째 영상에 [투표 중], [투표하기]가 보이는 영상을 누릅니다.

6. 실시간채팅에 보이는 동그라미 안에 들어있는 모래시계를 누르세요.

7. <미스트롯 3> 나만의 트롯스타 7인에게 투표하세요 화면이 보이시죠?

8. 7명을 선택하면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라고 뜨면 투표 성공! 참 쉽지요!

 

 

티브이 조선
왼쪽 하단 [투표하러가기]를 누르세요.

 

 

따라만 오세요

 

 

 

티브이 조선티브이 조선티브이 조선
6단계 실시간 채팅 바로 아래 동그라미안에 들어있는 모래시계를 터치, 터치!

 

 

티브이 조선
라이언 옆에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nbsp; 글자 보이시나요?

 

 

7명을 모두 선택하셔야 투표가 완료됩니다.

 

 

나만의 트롯 스타도 직관하러 가지 않을래요?

 

 

 

 

 

 

 

해당페이지 우측상단에 있는 ON을 누르세요.

 

 

 

너무 쉽죠? 30초 컷!

 

이제 하루도 빼먹지 말고 내 가수에게 투표하기로 약속해요!

 

준결승 7인 명단, 점수, 경연 다시보기

 

 

연휴 중이라 못 보신 분들은 아래 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빈예서 양이 떨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아직 어리니까 더 성장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미스트롯3 TOP7 명단 최종 점수 시청률 무대 다시보기 마지막 투표하는 방법

미스트롯3 준결승전이 펼쳐진 지난 방송에서 TOP7 탄생에 힘입어 최고의 시청률을 끌어냈습니다. 정서주, 나영, 배아현, 미스김, 오유진, 김소연, 정슬 영광의 TOP7 무대 다시보기를 준비했으니 감

pop.daily4senior.com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3 3회에서는 막강 직장부, 우승후보 쌍두마차 챔피언부와 현역부의 무대가 올하트를 받으며 레전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직장부 참가자로 배추 농사와 양봉을 하는 미스김은 이미자의 '님이라고 부르리까'로 올 하트를 받았습니다.

 

김연자의 '영동부르스'로 12개의 하트를 받은 샐러드 가게 운영자 민정윤 역시 장윤정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라운드 데스매치가 마무리되며 배아현, 복지은, 정서주가 영광의 진선미에 등극했습니다.

 

추가 합격의 기회는 대학부 윤서령, 영재부 구민서, 새싹부 수빙수, 직장부 민정윤, 현역부 유수현에게 돌아갔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올하트로 올라온 챔피언부는 트로트 아이돌 오유진과 고아인, 김나율, 김소연, 빈예서, 진혜언, 채수현이 한팀이 되어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로 다시 한번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배아현 이하린 슬기가 모인 현역부 A조는 방실이의 '아! 사루비어'를 선곡해, 플라멩코를 곁들여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상경부의 송자영, 김소연, 최향은 윤수현의 '남자들은 날 가만 안 나둬'를 선곡했으나 아쉽게도 송자영 한 명만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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